윈터타이어 교체 시기 비용 수명 총정리

윈터타이어 교체 시기가 궁금하셨나요? 지역에 따른 윈터타이어 교체 시기와 더불어 윈터타이어 교체 비용 그리고 윈터타이어 수명까지 아래의 내용에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눈이 내려 미끄러운 겨울철에 겨울용 윈터 타이어로 교체하여 안전하게 운행하시기 바랍니다.

1. 윈터타이어 교체

1) 윈터타이어 교체 시기

  • 수도권 지역: 11월 초 ~ 3월 중순
  • 남부권 지역: 11월 말 ~ 3월 초

겨울철이 되면 안전한 운행을 위해 기존에 부착되어 있던 써머 타이어나 사계절 타이어를 제거하고 새롭게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해야 합니다.

특히 강원도처럼 눈이 많이 오는 지역에서는 눈길에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서 윈터타이어 교체는 필수입니다.

윈터타이어 교체 시기는 윈터타이어 온도와 밀접한 관련 있는데 온도가 7도 밑으로 내려가면 기존에 사용하던 타이어 대신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해야 합니다.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할 때는 지역에 따라 교체 시기가 달라질 수 있는데 상대적으로 추운 수도권 지역과 따뜻한 남부권 지역의 교체 시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이나 경기도 또는 인천과 같이 수도권 지역의 경우 11월 초부터 온도가 7도 밑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11월 초에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와 더불어 수도권 지역은 3월 중순이나 되어서야 온도가 7도 이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3월 초까지는 윈터 타이어를 계속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반면, 부산과 울산 그리고 경남과 같이 따뜻한 남부 지역의 경우 11월 마지막 주가 되어야 온도가 7도 밑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빠르면 11월 말이나 늦어도 12월 초에 윈터타이어로 교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따뜻한 남부 지역의 경우 빠르면 2월 말이나 늦어도 3월 초에는 온도가 7도 이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2월이 지나면 윈터 타이어를 제거하고 기존의 썸머 타이어로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수도권 지역은 11월 초부터 3월 중순까지 윈터 타이어를 사용하며 남부 지역은 11월 말부터 2월 말 또는 3월 초까지 윈터 타이어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기존의 썸머 타이어를 제거한 후 윈터 타이어로 교체할 때 혼자 힘으로 교체하면 제일 좋겠지만 셀프 타이어 교체는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가까운 차량 정비소에 방문하거나 금호 타이어와 같은 타이어 가게에 들러 타이어를 교체하곤 하는데요.

그렇다면 윈터 타이어로 교체할 때 발생하는 비용은 얼마인지 아래의 내용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윈터타이어 교체 비용

윈터타이어 교체 비용은 1~2만 원 정도의 공임비가 발생하게 됩니다.

18인치 세단 차량의 경우라면 보통 1만 원에서 1만 5천 원 정도의 교체 비용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19인치 이상의 사이즈가 큰 타이어나 SUV 차량의 경우 2만 원 이상의 교체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타이어 가게의 종류나 지역 등에 따라 공임비가 달라질 수 있지만 대부분 2만 원 선에서 윈터타이어 교체가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몇 년마다 윈터 타이어를 새로 구매해야 하는지 윈터 타이어의 수명에 대해 아래의 내용에서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2. 윈터타이어 수명

다른 타이어 수명이 2~3년 정도 되는 것에 비해 윈터타이어 수명은 3년에서 5년 정도로 타이어 수명이 긴 편입니다.

윈터 타이어의 특성상 마모도가 높아 쉽게 표면이 닳지만 1년에 3~4개월 정도 겨울에만 사용하기 때문에 짧게는 3년에서 길게는 5년 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썸머 타이어나 사계절 타이어에 비해 표면이 쉽게 마모되기 때문에 안전상의 이유로 3년마다 새로운 윈터 타이어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윈터 타이어는 다른 타이어에 비해 타이어 표면이 마모되는 속도가 빠른 만큼 타이어의 남은 수명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윈터타이어 수명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타이어에 있는 모래시계 모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윈터 타이어에는 타이어의 마모된 정도를 표시해 주는 모래시계 모양이 그려져 있는데 그 모래시계 안에는 모래가 내려오는 듯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이어의 표면이 마모되어 모래시계에 모래가 더 이상 떨어지지 않을 때는 윈터 타이어의 수명이 다 한 것이기 때문에 그때는 새로운 윈터 타이어로 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몇몇은 새로 구매하는 윈터타이어 비용이 아까워서 5년에서 6년 정도 오랫동안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마치 ‘나에게 교통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얼마나 있겠어?’하고 자동차 책임보험만 가입하고 운전자 보험엔 가입하지 않는 것과 똑같습니다.

물론 윈터타이어 보관을 잘 하셔서 윈터 타이어 관리가 잘 되었다면 5년 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한 주행을 위해 윈터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오랫동안 윈터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은 자칫 예상치 못한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니 권장 드리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윈터 타이어를 편하게 사용한 후 3년마다 새로운 윈터 타이어로 교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자주 묻는 질문 2가지

1) 윈터타이어로 교체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존의 썸머 타이어나 사계절 타이어로 미끄러운 눈길에서 주행하는 경우 제동거리가 많이 늘어날 수 있으며 핸들 조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겨울과 같이 추운 날씨에서는 썸머 타이어나 사계절 타이어가 조금씩 굳기 때문에 겨울철에 사용하기 적합한 타이어는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윈터 타이어는 미끄러운 눈길에서도 제동거리가 평소와 비슷하게 줄어들 수 있으며 눈길에서도 포장도로에서처럼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윈터 타이어는 물렁한 타입의 고무를 사용하기 때문에 추운 날씨 속에서 윈터 타이어는 타이어가 단단하게 굳는 현상이 발생할 확률이 굉장히 적습니다.

따라서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해서 윈터 타이어로 교체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2) 윈터타이어를 1년 내내 사용하면 안되나요?

윈터 타이어를 1년 내내 사용해서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윈터 타이어는 썸머 타이어나 사계절 타이어에 비해 타이어 표면이 마모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눈길이 아닌 무더운 여름날 아스팔트 도로에서 윈터 타이어로 달린다면 한층 더 빨리 타이어 표면이 닳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렇게 된다면 여름철에는 한 달마다 타이어를 교체해야 할 수 있는데 그럴 바에 여름철에 안전한 썸머 타이어를 사용하시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윈터 타이어를 1년 내내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타이어 교체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철에만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